[이인영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: 황교안 대표가 민평론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과거로 돌아가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이명박·박근혜 시절의 철 지난 경제정책인 민부론을 꺼내 들었던 것과 완벽한 쌍둥이입니다. 이번에도 지난 정부의 실패한 외교 정책에 이름표만 바꿔 달았습니다. 황교안 대표는 한가한 대선 놀이를 할 때가 아닙니다. 상임위에서 벌어지는 입법 태업부터 멈추시길 바랍니다.]
[나경원 /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: 고집경제, 바로 문재인 정권의 경제 코드라고 봅니다. 고집경제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고집정치입니다. 소주성 고집, 현금살포 고집, 국민 빚내기 고집, 고집불통 경제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. 이 와중에 서울시장은 공중에 현금 뿌려서 청년 매표나 해보겠다 하니 정말 앞날이 캄캄합니다.]
[손학규 / 바른미래당 대표 : 소위 손학규 당비 대납 사건 이것은 내 돈을 비서를 시켜서 당의 재정을 관리하는 사무부총장에게 보냈고 대납이 아니라 대행한 것입니다. 유승민 의원은 어떻게든 손학규 내쫓고 당을 장악해서 자유한국당과 통합하려고 하는 음모를 포기하십시오.]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0251437546382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